엄마,아버지 사랑해요 86,87세 되신 엄마,아버지~ 우리 곁에 오래오래 있어주세요~^^♡ 엄마랑 카페라떼! 고우신 엄니♡ 샐러드 만들어놓고 왔어요. **나의일상과주변얘기 2019.01.10
일본에서 오~마마 놀러오심 오~마마가 열흘동안 우리집에 놀러오셨다. 30여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 이미 한 가족이나 다름없는 오~마마(별명) 한강 세빛섬에서,,,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나의일상과주변얘기 2015.06.09
사랑하는 나의 엄마,아버지,,,, 80 중반을향해 달려 가시는 울 엄니,아버지... 사랑해요~~^^ 가끔씩 토닥거리시며 우정(ㅋㅋㅋ)을 쌓아가시는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들 곁에 계셔주세요~~~ 멋쟁이 울엄마,,,, **나의일상과주변얘기 2015.06.09
스마트폰 즐기기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의 "두브르니크,,,," 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 내가 만든 돈부리,,, 그리고 가지와 브로콜리 발사믹식초,,,, **나의일상과주변얘기 2014.10.15
팔십되신 사랑하는 닭살부부 울 친정부모님! 오랫만에 엄니 아부지,여동생과 함께 했습니다. 갤탭으로 촬영! 소녀같으신 울 친정엄니 ㅎㅎ,, 우리들보다 더 바르고 칠하시공 ㅋㅋ,, 그늘아래 편히 쉬시는 모습이 편안해보입니다.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 해야하는뎅,,, 거울을 또 보고 또 보고 푸하하,,, 딱 걸렸어유~~~ 뉘가 80 노인 분.. **나의일상과주변얘기 2012.05.21
골무가지구 빠꿈살이해요,,,,, 오늘은 빠꿈살이를 할까해요,,ㅋㅋ,,, 심심하면 가끔 이것저것 꺼내놓고 혼자서 논답니당 ㅎ,, 스펜 여행갔을 때 골무들이 넘 구여워서 샀답니당. 바느질은 젬뱅이인 저입니다만, 예뽀서리,,, 에미 닭이 쬐꼼 사납게 생겼네요. 요놈들 가지고 만지작거렸더니 또 어디론가 후울~쩍 떠나고싶.. **나의일상과주변얘기 2012.03.13
가을이 가버리려 합니다,,,, 세상이 온통 노랗습니다. 노란색의 축제입니다. 해가 뉘엿뉘엿 질때쯤,향교를 찿았어요. 카메라를 들이대는 것보다, 걍,,, 바라보는게 더 좋더군요. 아주머닌 은행줍기에 바쁘시공,,, 난 사진박기에 바쁘시공,,, 기와위의 은행잎들이 마냥,,, 수를 놓은 것 같습니다. 자연의 아름다.. **나의일상과주변얘기 2011.11.13
임재범의"너를위해"를 듣고,,,, 그럭저럭 가을은 또 지나가는군요,,, 어딜 보아도,,, 감탄사 연발입니다. 뭐,,,,, 남들이 그러더군요. 바로 그건 늙었다는 증거라고,,,,, 아무려면 어떤가요.(신의 섭리인것을,,,) tv를 잘 안보는 탓에 임재범 이름 석자만 알았지, 이 불후의 명곡,,,,"너를위해" 이제야 알았답니다. 배경.. **나의일상과주변얘기 2011.11.12
가을의 길목에서,,,,, 등산로 입구에 할머님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텃밭에서 따오신 각종 야채들,, 글구,손수 뜨셨다는 청국장, 산바람에 말린 시래기,,,등을 파십니다. 어느 시골 장터보다두 정감이 갑니다. 할모니~~ 모자가 넘 구여워요~~ 자식땜에 속 썩으셨다는 푸념두 늘어 놓으시구,,, 한 분마다 한 .. **나의일상과주변얘기 2011.11.02
울 엄니의 18년만의 친정나들이,,, 경기도 용인공원묘지입니다. 외할머니,외할아버지께서 잠들어 계신 곳이지요,,, 아드님 잘 두신 덕분에 온 천지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납골당에 모셔졌지요. 구름 한점없는 맑은 가을하늘이 울 엄니 자매를 반기는거 같았습니다. 이글을 읽으니,,, 가슴이 벅차오르며,,, 눈물이 앞.. **나의일상과주변얘기 2011.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