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아틀란타와 플로리다 반도 (2004년) 울 유니가 아틀란타에 있을때 잠시들렀다. 화니씨는 딸내미를 만나더니 엄청 감격 감격.. 울 유니 요때는 참 애띤 모습이구먼... 광활한 땅에서 못치는 공 한 번 원없이 휘둘러보고..... 유니를 만나구나서 플로리다 반도로 향했다. 이 곳은 "월드 디즈니랜드" 이때부터 화니씨의 배가 나오기 시.. 미국 2009.12.04
신나는 미국여행 '브라이스 캐년"앞에서.(2007년 3월). 무수한 바위 기둥들이 제각기 다양한 모양을 하고 마치 숲처럼 빽빽히 들어차있다. "자이언 캐년" 가는 길인가~~ 가물 가물~~ 브라이스 캐년은 "선라이즈 포이트","선셋 포인트","인스피레이션 포인트", "브라이스 포인트"등이 있는데 이중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곳은 ".. 미국 2009.10.22
그랜드캐년을가다 2007년 3월에 두번째 미국행을 했다.(달라스) 지원이네가 1년 예정으로 쳬류하고있어서 3주정도 머물렀었다. 세월은 넘 빨라서 벌써 3년 하구두 7개월 이 지났다. 도착한 다음날 부지런히 공을 휘날리러 가느라 분주하다. 어설픈 폼이지만 어떠랴~~~ 마냥 공기좋구 기분두 삼삼하구.... 공이 맞거나 말거나... 미국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