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o's house

오늘은 빠꿈살이를 할까해요,,ㅋㅋ,,, 심심하면 가끔 이것저것 꺼내놓고 혼자서 논답니당 ㅎ,, 스펜 여행갔을 때 골무들이 넘 구여워서 샀답니당. 바느질은 젬뱅이인 저입니다만, 예뽀서리,,, 에미 닭이 쬐꼼 사납게 생겼네요. 요놈들 가지고 만지작거렸더니 또 어디론가 후울~쩍 떠나고싶..

울 영자씨 이모의 뒷모습입니다. 다재다능하신 울 영자씨 이모님,,, "독도살리기 유화 전시회"에그림을 출품 하셨다네요. 올봄 같이 댕겨온 스페인여행 사진을 그렸다는군요,,, 부러버~~~~~ 난 이나이 먹도록 뭘 했을고,,,흑흑 본인 그림 옆에서 찰카닥! 얼굴 나온거 올렸다구 혼날거..

거리의 사람들의 모습 들이 꽤 다양 합니다... 역쉬~~~ 스펜은 정열적인 나라 입니당.ㅋㅋ.. 키스두 했는데 놓쳤넹... 들킬까봐 찍는데 부르르 떨리궁... 구여운 할마니.ㅎㅎ.. 순간 포착 입니당... 암튼, 로라 여사 순발력 하난 끝내 줍니다. 이 아가씨(?)... 몰 사라는 것 같았는데.. "쏘리" 하게두 사진만 박..

웬 맥주 병 등장 이냐구요???ㅋㅋ.. 여행 첫날 밤 입니당... 로라 여사님...영자씨 이모 친구 분들에 섞여 여행 왔는데.. 그중 몇 분이 못오게 되서 제가 남 모르는 사람과 잘 수 밖에 없는(인원이 홀수) 상황이 되야 버렸지 모야요.. 파트너가 누구 일까 두려움에 알콜의 힘을 빌리기로...ㅎㅎ 슬쩍 정보를 ..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약 70Km 정도 북쪽에 있는, 오랜 역사를 지닌 "세고비아"에 발을 찍고... 유난히, 화니쒸가 사주신 운둥화가 지대루다가 빛을 발 하는군요. 세고비아 거리의 잔잔한 일상을 앵글에 넣어 보았어요... 유모차의 애기 엄니...넘 쎅시 하구먼유~~~ 덩치 크신 할아버님은 강아지님..

스페인"타리파 항"을 뒤로하고, "모로코"의 "탕헤르 항"을 향하여..... 조오~~기 큰 배(훼리호)를 타구 약 40분 정도 가면 아프리카 땅을 밟게된다. 스페인을 떠나며... 아프리카로 향한다니 가심이 두근 반 서근 반.... 지브롤터 해협을 지나 모로코로.... 멀리 등대가 보이구... 갈매긴지 몬지 새들이 날라 ..

♭룰룰랄라 ♬♪ 로라여사 여행을 떠납니당.ㅋㅋ.. 오디로? 스페인,포루투갈,모로코...(.5월9일~5월22일) 울 화니씨께서 잘 돌아 댕기라규... 요 운둥화 사주시더군요... 화니쒸~~~ 쌩유~~~ 로라여사 여기저기 잘 돌아댕겨서 화니씨 혼자 계시는거 익숙해 지신지 알았는뎅, 요번엔 여~~~엉 슬픈(?)눈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