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상과주변얘기

엄마,아버지 사랑해요

남궁 2019. 1. 10. 17:17

 

 

 

 

 

 

86,87세 되신 엄마,아버지~

우리 곁에 오래오래 있어주세요~^^♡

엄마랑 카페라떼!

고우신 엄니♡

샐러드 만들어놓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