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87세 되신 엄마,아버지~
우리 곁에 오래오래 있어주세요~^^♡
엄마랑 카페라떼!
고우신 엄니♡
샐러드 만들어놓고 왔어요.
'**나의일상과주변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에서 오~마마 놀러오심 (0) | 2015.06.09 |
---|---|
사랑하는 나의 엄마,아버지,,,, (0) | 2015.06.09 |
스마트폰 즐기기 (0) | 2014.10.15 |
팔십되신 사랑하는 닭살부부 울 친정부모님! (0) | 2012.05.21 |
골무가지구 빠꿈살이해요,,,,, (0) | 2012.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