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빠른 세월,,,,, 작년에 찍은 사진을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디카로 찍었고, 사진이 손놀림 잘못으로 (넘 추워)전부 삭제돼버려서 다시 복구했답니다. 2011년두 다 가는구나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새해의 2월을 맞는군요. 곁에있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슴합니다. 둘이 넘 붙었나.. 내 사진 이야기 2012.02.01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항상 봐도 정겨운 징검다리입니다. 노을에 비친 징검다리,,, 왠지 아스라히 옛추억을 더듬게 해주는군요. 퇴근하는 가장이 아이들 줄 군밤 사가지고, 저~~~멀리 걸어가는 듯 하네요,,, 가로등과 노을,,, 넘 잘 어울리는 한쌍입니다. 앙상한 가지와 노을,,, 얘네들 또한 환상 궁합 ㅋㅋ.. 내 사진 이야기 2011.10.31
아~~~가을,,,,,,,,, 사진반 동지들,,,, 넘 멋져부러~~~~ 옥정호의 은빛 물결,,, "옥정호" 가운데가 금붕어 모양 이라네요. 무질서 속의 조화(?) "햇살",,, "희망",,,, "아~~~가을",,,,, 외로움,,,,, 쓸쓸함,,,, "가을날 오후 4시경" 여유로움,,,, 나른함,,, "어느 중년부부의 가을 소풍" 내 사진 이야기 2011.09.28
강진 장날 만난 순수하고 정겨운 할머니 할아버지 강진 장날 댕겨왔어요. 장날 만난 할머니,할아버지... 너무나 순수하시구... 정겨운 분들 이었답니다. 할머니의 주름에 쌓인 연륜이 느껴집니다. 야쿠르트까지 건네주시며, 기꺼이 모델이 되어주신 할머니~~~ 건강하세요~~ 글구,,,넘 감사합니다. "친구사이" 열심히 모델 되어주신 "한"자 "성"자 "용"자 할.. 내 사진 이야기 2011.09.24
안개낀 대관령목장 환상입니다. 안개낀 장충단공원이 아니구용....ㅋㅋ.. 안개낀 대관령목장입니다. 구도 잡기도 힘들구... 선생님께... 또 시니컬한 충고 듣게 생겼네요...... 다람쥐 녀석이 예쁘게 폼 잡아주시네요... 눈이 참 영리하게 생겼죠? 양떼들.... 울 화니씨가 요놈들 보구서... 딸래미들 생각이 났다내요.. 아빠소,어미소,애기.. 내 사진 이야기 2011.07.28
아무리 똥폼 잡아봤자...... 아무리 폼 잡아봤자... ㅉㅉㅉ... 사진은 엉망... 어려워~~~~~~~~~~~~~~~~ 어느 시골 폐교에서..... 예전엔 신나게 울려 퍼졌겠지요... 학교종이 땡 땡 땡... 대롱 대롱... 멀리서 바라본 "전동 성당" 한가로운 오후에♬ 장기에 열중이신 할아버님들... ♬"엉덩이가 귀여워~~"♪ㅋㅋ(죄송...) 내 짝꿍 발... 울 막뚜이.. 내 사진 이야기 2011.05.02
떨어지는 낙엽에 마음 마져 ......... 떨어져 있는 낙엽을 보자니 마음마져 우울해 지는군요.. 이렇게 올 한 해도 가버리는 가봅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인적은 드물고, 낙엽들이 자리를 차지 했군요... 한폭의 수채화 같아서.... 인상파 화가의 그림 같아서(나뭇잎 색이...)..... 귀 기울여 보세요~~~ 어디선가 잔잔한 피아노 소리가 들려오는.. 내 사진 이야기 2010.10.28
덕진공원의 연꽃은 환상입니다... "덕진공원에 출사 나왔어요. 너무너무 더운 날씨에 지쳐서 사진이구 모구 아무 정신이 없었답니다... 연꽃을 박아봤는데 못 봐주겠지만 냉중에 보면 초보 때 박은 것두 재미 있을 것 같아서리.... 내 사진 이야기 2010.07.16
꽃 이야기... 초보 찍사의 작품 입니다. 꼭 조화 같으네.... 꽃이 넘 중앙에 있는 듯.... 쫌 지져분혀....나뭇잎이 하나였음 어떨까? 북치구 장구치구 다하쥬~~~ 내 사진 이야기 201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