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할매 하나 밖에 없는 손자 녀석이 나 보고 홍콩 할매 란다. 그래서,그럼 할마가 멋쟁이 라는 거야?했더니 홍코 할매는 귀신 이란다 요노오~~~~옴 모두 이뻐하기만 하니 악역을 내가 좀 맡았더니 만 ㅋㅋㅋ 그래서 참치마요 주먹밥으로 둘의 캐릭터를 표현 해 봤다. 귀염둥이 손자 2020.10.03
2020년 추석 올 추석은 월남쌈으로 정했으나, 서운 해서 꺼림칙 해서,부침개도 부치고 했더니 일이 더 커진 듯,,,,한 해 한 해 몸이 다르다. 사위,딸램,손자. 다 잘 먹어 주니 피곤이 가시는 듯,,, **Laura's cooking 2020.10.03
친정엄마는 힘들어~~~^^ 결혼해서 엎드리면 코 닿을 곳에 두 딸이 산다. 나는,,,멀리 살았슴 좋겠는데:; 요즘은 할빠(할아버지+아빠)들이 자식들을 가까이 두려고 난리다. 직장생활하며,다욧을 한다기에 샐러드 듬뿍 만들어보았다. 늦게 살림 맛에 빠져. 오이지도 150개나 담고, 나도, 이제 보통의 할머니로 늙어간다. **Laura's cooking 2020.06.05
치앙 마이로 Go Go~~~^^모녀여행 2019,11,24~28 갓 결혼한 둘째가 안식월을 맞아, 치앙마이로 Go Go~~~^^ 나이가 들어도 막내라서 항상 애기같았는데. ㅋㅋ(30이넘음) 결혼생활 6개월 만에. 많이 어른스러워졌네~ 그동안 여러가지 복잡하고,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움 만끽! *해외여행 202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