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빠꿈살이를 할까해요,,ㅋㅋ,,,
심심하면 가끔 이것저것 꺼내놓고 혼자서 논답니당 ㅎ,,
스펜 여행갔을 때 골무들이 넘 구여워서 샀답니당.
바느질은 젬뱅이인 저입니다만,
예뽀서리,,,
에미 닭이 쬐꼼 사납게 생겼네요.
요놈들 가지고 만지작거렸더니 또 어디론가 후울~쩍 떠나고싶네요.
그림그림마다 다 독특해서
볼때마다 제 마음을 즐겁게해주고,
여행의 추억속으로 빠져 들게하는군요.
수녀님,수녀님!
우리들의 수녀님!
백설공주 성인감????
넘 잼나는 구성이네요.
앙증맞죠?
세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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