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을 통해 본 모로코의 일상들..... 장 시간 버스를 타니,휴계소를 만나면 넘 반갑다. 화장실 갈 생각이 없어두 의무적으로 꼬옥 가야 한다. 피곤함을 감추고 조렇게 사진두 박아야 하궁... 울 버스 기사님은 포루투갈 아저씨 였다. 이 곳 규정은 두 시간 운전하면 법 적으로30분을 쉬어야 한단다. 그 규정을 어기면 그만큼 불이익을 당한단.. 모로코 2011.05.27
가슴 짠하게 긴 여운을 남겨준 모로코 페스의 가죽 염색 공장 (똑딱이 카메라로 촬영) 페스의 메디나.... 구시가지에 있는 재래시장이다.. 1981년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이 되었고, 살아있는 "화석 도시"라 불리운다. 지금 부터 길고긴 골목길이 시작된다. 골목길을 들어서자 악취가 풍기기 시작하고... 가이드가 설명 한대로 아이들이 영악스럽게 쇼를 하고 있었.. 모로코 2011.05.25
아프리카 땅을 밟다. 스페인"타리파 항"을 뒤로하고, "모로코"의 "탕헤르 항"을 향하여..... 조오~~기 큰 배(훼리호)를 타구 약 40분 정도 가면 아프리카 땅을 밟게된다. 스페인을 떠나며... 아프리카로 향한다니 가심이 두근 반 서근 반.... 지브롤터 해협을 지나 모로코로.... 멀리 등대가 보이구... 갈매긴지 몬지 새들이 날라 .. 모로코 201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