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진 이야기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남궁 2011. 10. 31. 15:41

 

 

항상 봐도 정겨운 징검다리입니다.

노을에 비친 징검다리,,,

왠지 아스라히 옛추억을 더듬게 해주는군요.

 

 

 

퇴근하는 가장이 아이들 줄 군밤 사가지고,

저~~~멀리 걸어가는 듯 하네요,,,

 

 

가로등과 노을,,,

넘 잘 어울리는 한쌍입니다.

 

 

 

앙상한 가지와 노을,,,

얘네들 또한 환상 궁합 ㅋㅋ..

나만의 생각인감???

 

 

어둑어둑해진 천변을 걷다,,,

물에 비친 빛이 넘 아름다워,,,

 

 

 

걍,,,,,,,,,,,,,,,,,,,,,,,

아름다워,

 

 

 

"빛의 축제"

 

 

 

어두워서 흔들린 사진,,,

그치만,,,,

맘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