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봐도 정겨운 징검다리입니다.
노을에 비친 징검다리,,,
왠지 아스라히 옛추억을 더듬게 해주는군요.
퇴근하는 가장이 아이들 줄 군밤 사가지고,
저~~~멀리 걸어가는 듯 하네요,,,
가로등과 노을,,,
넘 잘 어울리는 한쌍입니다.
앙상한 가지와 노을,,,
얘네들 또한 환상 궁합 ㅋㅋ..
나만의 생각인감???
어둑어둑해진 천변을 걷다,,,
물에 비친 빛이 넘 아름다워,,,
걍,,,,,,,,,,,,,,,,,,,,,,,
아름다워,
"빛의 축제"
어두워서 흔들린 사진,,,
그치만,,,,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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