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찍은 사진을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디카로 찍었고,
사진이 손놀림 잘못으로 (넘 추워)전부 삭제돼버려서
다시 복구했답니다.
2011년두 다 가는구나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새해의 2월을 맞는군요.
곁에있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슴합니다.
둘이 넘 붙었나요?ㅋㅋ,,
연인들의 뒷모습이 넘 예뻐 담아보았답니다.
아름답고,평화로운 가족의 모습,,,
행복하세요~~~
아버지와 아이들,,,
가슴 뭉클하네요.
무수한 발자욱들,,,
발자욱 자욱마다 많은 사연이 있겠죠,,,
"모르는 남자"
웬지 고독해 보여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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