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진 이야기

너무나 빠른 세월,,,,,

남궁 2012. 2. 1. 09:14

 

 

작년에 찍은 사진을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디카로 찍었고,

사진이 손놀림 잘못으로 (넘 추워)전부 삭제돼버려서

다시 복구했답니다.

2011년두 다 가는구나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새해의 2월을 맞는군요.

 

 

 

곁에있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슴합니다.

 

 

 

 

둘이 넘 붙었나요?ㅋㅋ,,

 

 

 

 

연인들의 뒷모습이 넘 예뻐 담아보았답니다.

 

 

 

 

아름답고,평화로운 가족의 모습,,,

행복하세요~~~

 

 

 

 

아버지와 아이들,,,

가슴 뭉클하네요.

 

 

 

 

무수한 발자욱들,,,

발자욱 자욱마다 많은 사연이 있겠죠,,,

 

 

 

 

"모르는 남자"

웬지 고독해 보여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