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진 이야기

아무리 똥폼 잡아봤자......

남궁 2011. 5. 2. 13:30

 

 아무리 폼 잡아봤자...

ㅉㅉㅉ...

사진은 엉망...

어려워~~~~~~~~~~~~~~~~

 

어느 시골 폐교에서.....

예전엔 신나게 울려 퍼졌겠지요...

학교종이 땡 땡 땡...

 

대롱 대롱...

 

멀리서 바라본 "전동 성당"

 

한가로운 오후에♬

장기에 열중이신 할아버님들...

"엉덩이가 귀여워~~"♪ㅋㅋ(죄송...)

 

내 짝꿍 발...

 

 

울 막뚜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