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마가 열흘동안
우리집에 놀러오셨다.
30여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
이미 한 가족이나 다름없는
오~마마(별명)
한강 세빛섬에서,,,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나의일상과주변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아버지 사랑해요 (0) | 2019.01.10 |
---|---|
사랑하는 나의 엄마,아버지,,,, (0) | 2015.06.09 |
스마트폰 즐기기 (0) | 2014.10.15 |
팔십되신 사랑하는 닭살부부 울 친정부모님! (0) | 2012.05.21 |
골무가지구 빠꿈살이해요,,,,, (0) | 2012.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