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상과주변얘기

일본에서 오~마마 놀러오심

남궁 2015. 6. 9. 17:07

 

 

오~마마가 열흘동안

우리집에 놀러오셨다.

30여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

 

 

 

 

 

이미 한 가족이나 다름없는

오~마마(별명)

 

 

한강 세빛섬에서,,,               

 

 

             

 

 

신사동

가로수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