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상과주변얘기

사랑하는 나의 엄마,아버지,,,,

남궁 2015. 6. 9. 12:49

 

 

80 중반을향해 달려 가시는

울 엄니,아버지...

사랑해요~~^^

 

 

가끔씩 토닥거리시며

우정(ㅋㅋㅋ)을 쌓아가시는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들 곁에 계셔주세요~~~

 

 

 

 

 

 

 

 

 

 

멋쟁이 울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