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낀 장충단공원이 아니구용....ㅋㅋ..
안개낀 대관령목장입니다.
구도 잡기도 힘들구...
선생님께...
또 시니컬한 충고 듣게 생겼네요......
다람쥐 녀석이 예쁘게 폼 잡아주시네요...
눈이 참 영리하게 생겼죠?
양떼들....
울 화니씨가 요놈들 보구서...
딸래미들 생각이 났다내요..
아빠소,어미소,애기소 ㅋㅋㅋ...
왠지 두 연인의 뒷모습이 아름다워....
두 모녀의 모습이 넘 정겨워서....
젊음과 맑음과 순수함이 어우러져....
울 화니씨가 넘 두고가기 아까워해서....
"찰카닥"
나이아가라는 아니지만...
모두들 보시구
더위를 잊으시라귱 ㅎㅎ..
그리궁,,,,,
큰숨 한번 내쉬며...
하늘 한번 바라보라귱....
(월정사에서 올려다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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