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폼페이1

남궁 2009. 8. 3. 14:42

"폼페이(Pompeii)" 

AD78년8월 "베수비오"화산의 폭발로 도시 전체가 잿더미로 되었고,

2~3cm두께의 화산재 로 덮였다.

2천년 전 이 곳은 상업 중심지 이자,약 2만명 인구의 휴양 도시였다.

'공회당""아폴로 신전""제우스 신전"등을 지나면 공중 목욕탕이 나온다.(남,여 탕이 구분 되있다)

초기의 발굴품 대부분은 "나폴리 고고학 박물관"에 소장 돼있다.

 

 

 

누군가가 행복한 일가를 이뤘을 집터에서...

2000년 전에 상 하수도 시설이나 세련된 현대식 구조들을 보자니 믿겨지지 않는다.

그 당시 이곳에서 아우성 을 쳤을 ,그들의 생각보다는,

앤틱스런 셋팅장에서 화보 촬영 하는 me 같혀..(웃거나 말거나)

_Roh's Company_"Commercial"

"집 나간 로~~라" (Come back home!)

 

 "제우스 신전"

저어 뒤에가 "제우스 신전"! 뒤로 "베수비오 산이 있는데 ,

요 날은 구름이 잔뜩끼어서 볼 수 없었다.

BC21세기에 지어진 신전 으로써,"제우스"와 부인 "헤라"지혜의 여신 "미네르바" 3명에게 바쳐졌다.

화산 폭발을 방지 하려고 제우스 신 에게 기원을 올렸으며,

사제들만 출입할 수있었다. 

 

 골목길!

지금 이곳을 아름답다고 감탄을 하자니 참으로 아이 러니 하네~~`

 한 폭의 그림 같아...

me는 왜 이리 깨지구 찌그러지구,낡은 것이 좋은것이여~~

"

 "인간 화석"

화산 폭발로 용암이 쏟아져 내려 그대로 인간 화석 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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