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Pompeii)"
AD78년8월 "베수비오"화산의 폭발로 도시 전체가 잿더미로 되었고,
2~3cm두께의 화산재 로 덮였다.
2천년 전 이 곳은 상업 중심지 이자,약 2만명 인구의 휴양 도시였다.
'공회당""아폴로 신전""제우스 신전"등을 지나면 공중 목욕탕이 나온다.(남,여 탕이 구분 되있다)
초기의 발굴품 대부분은 "나폴리 고고학 박물관"에 소장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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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행복한 일가를 이뤘을 집터에서...
2000년 전에 상 하수도 시설이나 세련된 현대식 구조들을 보자니 믿겨지지 않는다.
그 당시 이곳에서 아우성 을 쳤을 ,그들의 생각보다는,
앤틱스런 셋팅장에서 화보 촬영 하는 me 같혀..(웃거나 말거나)
_Roh's Company_"Commercial"
"집 나간 로~~라" (Come back home!)
"제우스 신전"
저어 뒤에가 "제우스 신전"! 뒤로 "베수비오 산이 있는데 ,
요 날은 구름이 잔뜩끼어서 볼 수 없었다.
BC21세기에 지어진 신전 으로써,"제우스"와 부인 "헤라"지혜의 여신 "미네르바" 3명에게 바쳐졌다.
화산 폭발을 방지 하려고 제우스 신 에게 기원을 올렸으며,
사제들만 출입할 수있었다.
골목길!
지금 이곳을 아름답다고 감탄을 하자니 참으로 아이 러니 하네~~`
한 폭의 그림 같아...
me는 왜 이리 깨지구 찌그러지구,낡은 것이 좋은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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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화석"
화산 폭발로 용암이 쏟아져 내려 그대로 인간 화석 이 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