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의 두오모성당"
일명,"꽃의 싼타마리아 대성당"이라고한다."두오모"란반구형의 천정을 의미하는
말이었으나,성당건축에 이런 천정모양이 많이 쓰이면서,"대성당"을 뜻하는 말로 바뀌었다.
흰색,핑크,녹색의 3가지색으로 돼있는데,이색깔들은 오로지 대리석으로만 냈다하니,입이 떠~~어억 벌어졌다.
성당 왼쪽입구에서,463계단을 올라가면 피렌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영화"냉정과열정사이"에서 아오이 준세이가 만났던그곳!
울 남편과 이영화 보구나서 서로 "준세이~~~","아오이~~~"하고
불렀더니,딸내미들이 "goose bumps(닭살)"라고,핀잔을 주었다.
샘나면 시집 가~~~라!^^*
화가 "조토"에의해 설계,착공되었다가,그가죽은후,"타렌티"에의해서 완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