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상과주변얘기

외국인들두 울고갈 서프라이한 뒷간....

남궁 2011. 7. 6. 10:58

 

 

 

 

 

 

세상 참 펀해졌습니다.

편한 정도가아니라 신가하기까지 하죠.

막뚜이네 이사갈 집이 결정되어 울 화니싸 곁으로 내려가는 중입니당.로라여사 갤탭 손에 넣더니 또 신났습니다.

버스에서 초반부에는 넘 피곤해 침 질질흘리구””◐ 자다가 장난기 발동했습당ㅋㅋ♬♪

“정안휴계소"*****울 나라 휴계소나 화장실 이젠 어느 나라두 따라올 수 없지요.20년전만해두 일본에서 지인들이오면 화장실이 젤 창피했지요.지금은 갤러리수준입니다.갤탭으로 쾌적하구,아름답기까지한 휴계소를 갤탭에 담아보았습니다.오늘 마침 운좋게두 유명한 남미쪽 그룹의 공연까지 있어서15분의 휴식시간 이용해 올려봅니다.